사자자리Leo
사자자리는 어떤 천체인가요?
별자리· 봄 저녁 (북반구) · 뒤집힌 물음표(낫). 봄 하늘을 대표하는 별자리입니다. 물음표를 뒤집은 모양의 ‘낫’이 사자의 머리와 갈기이고, 그 아래 밝은 레굴루스가 심장입니다. 11월 사자자리 유성우가 이 별자리에서 퍼져 나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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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별
| 별 | 겉보기 등급 |
|---|---|
| 레굴루스 | 1.4 |
| 알기에바 | 2.0 |
| 데네볼라 | 2.1 |
별자리선에 쓰인 별 10개(선 11개) 가운데 밝은 순 3개. 등급은 숫자가 작을수록 밝습니다.
이 별자리 부근의 볼거리
이 별자리의 기본 정보
| 계절 | 봄 (북반구) |
|---|---|
| 가장 밝은 별 | 레굴루스 (1.4등) |
| 모양 | 물음표를 뒤집은 낫(사자 머리)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16시간에 한 바퀴 — 팽이처럼 도는 사자의 심장 레굴루스
레굴루스는 약 16시간에 한 바퀴 자전합니다. 태양이 한 바퀴 도는 데 25일쯤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빠릅니다. 그래서 적도 쪽이 바깥으로 부풀어, 적도 반지름이 극 반지름보다 약 30% 큽니다. 조금만 더 빨리 돌면 별이 스스로 흩어질 한계에 가까운 속도입니다.
이렇게 납작해진 별은 극 쪽이 적도 쪽보다 뜨겁고 밝습니다. 그래서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밝기와 색이 조금씩 다르게 측정됩니다. 과학자들은 레굴루스가 이렇게 빨리 도는 이유를 짝별에서 찾습니다. 레굴루스 곁에는 약 40일 주기로 도는 작은 짝이 있는데, 백색왜성이 되어 가는 별로 보입니다. 이 짝이 오래전에 레굴루스에게 물질을 넘겨주면서 회전도 함께 넘겨주었다는 설명이 유력합니다.
별자리 이야기
사자자리가 저녁 하늘에 오르면 봄이 온 것입니다. 물음표를 뒤집은 모양으로 늘어선 별들을 ‘낫’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사자의 머리와 갈기입니다. 물음표의 점 자리에 있는 1등성 레굴루스가 사자의 심장입니다. 낫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삼각형이 몸통과 꼬리라서, 엎드린 사자의 모습과 꽤 닮았습니다.
레굴루스는 라틴어로 ‘작은 왕’이라는 뜻입니다. 이 별은 태양이 1년 동안 지나가는 길인 황도 바로 위에 놓여 있습니다. 달과 행성도 거의 같은 길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달과 행성이 레굴루스 곁을 자주 지나갑니다. 가끔은 달이 레굴루스 앞을 지나가며 이 별을 잠시 가리기도 합니다.
해마다 11월 중순에는 사자자리 유성우가 찾아옵니다. 템펠-터틀 혜성이 남긴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에 들어와 타면서 생기는 별똥별입니다. 약 33년마다 한 번씩 크게 쏟아지는데, 1833년에는 한 시간에 수만 개가 떨어졌습니다. 2033~2034년에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되지만, 1833년 같은 큰 폭풍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다는 예측이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사자자리, 언제 볼 수 있나요?
- 사자자리의 계절은 봄 (북반구)입니다.
- 사자자리, 가장 밝은 별은 무엇인가요?
- 레굴루스(1.4등급)입니다.
- 사자자리, 한 줄로 설명하면 무엇인가요?
- 별자리 — 봄 하늘을 대표하는 별자리입니다.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