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X (화성 위성 탐사)MMX (Martian Moons eXploration)
MMX (화성 위성 탐사)는 어떤 천체인가요?
탐사선·망원경· 발사 2026 – 화성 도착 2027 – 시료 귀환 2031 (예정). 화성의 위성 포보스에 내려 흙을 가져오려는 일본 JAXA의 탐사선입니다. 2026년 발사, 2027년 화성 도착, 2031년 지구 귀환을 목표로 합니다.
임무 연대기
탐사선 제원
| 발사 | 2026년 (JAXA, H3 로켓) |
|---|---|
| 화성 도착 | 2027년 |
| 시료 귀환 | 2031년 |
| 착륙 대상 | 포보스 (지름 22 km)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포보스 위를 달릴 작은 로버 이데픽스
MMX에는 프랑스와 독일이 만든 작은 로버 ‘이데픽스’가 실려 있습니다. 무게는 30kg이 안 됩니다. 본체가 착륙하기 전에 포보스 표면에 먼저 내려가, 땅이 얼마나 단단한지와 먼지가 어떤 상태인지 살피는 정찰병 역할을 합니다. 그 결과를 보고 본체가 어디에 어떻게 내릴지 정합니다.
포보스처럼 중력이 아주 약한 곳에서는 바퀴가 조금만 빨리 굴러도 몸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데픽스는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뒤집히더라도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름은 프랑스 만화 ‘아스테릭스’에 나오는 작은 개에서 따왔습니다. ‘공포’와 ‘두려움’이라는 뜻의 포보스·데이모스와는 대조적인 귀여운 이름입니다.
임무 이야기
MMX는 ‘화성 위성 탐사’를 뜻하는 영어 이름의 줄임말입니다. 일본 JAXA는 하야부사와 하야부사2로 소행성의 흙을 지구로 가져온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기술로 화성의 위성 포보스에서 흙을 가져오려고 합니다. 2026년 10월 이후 H3 로켓으로 발사할 계획이며, 일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
포보스는 지름 약 22km의 감자 모양 위성입니다. 이 위성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오랫동안 논쟁거리였습니다. 화성에 큰 충돌이 일어났을 때 튀어 오른 조각이 뭉쳤다는 생각과, 지나가던 소행성이 화성 중력에 붙잡혔다는 생각이 맞서 있습니다. 가져온 흙의 성분을 분석하면 어느 쪽이 맞는지 가릴 수 있습니다.
탐사선은 2027년 화성 궤도에 들어간 뒤 포보스 가까이에서 표면을 자세히 관측하고, 착륙해 최소 10g의 흙을 담습니다. 포보스의 중력은 지구의 1,000분의 1에도 못 미쳐서, 착륙은 땅에 내려앉기보다 우주선끼리 도킹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흙을 담은 캡슐은 2031년 지구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공전 뷰에서 MMX를 따라가면 지구 궤도에서 화성 궤도로 옮겨 가는 길이 보입니다. 출발할 때 화성은 지구보다 앞서 있고, 탐사선은 태양을 반 바퀴쯤 돌아 화성이 도착하는 자리에서 만납니다. 화성을 확대하면 포보스와 데이모스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MMX (화성 위성 탐사), 언제 발사됐나요?
- MMX (화성 위성 탐사)의 발사는 2026년 (JAXA, H3 로켓)입니다.
- MMX (화성 위성 탐사), 한 줄로 설명하면 무엇인가요?
- 탐사선·망원경 — 화성의 위성 포보스에 내려 흙을 가져오려는 일본 JAXA의 탐사선입니다.
- MMX (화성 위성 탐사), 여기서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공전뷰에서 실시간 궤도 위의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