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Ariel
아리엘은 어떤 천체인가요?
위성· 지름 1,158 km. 천왕성의 위성 가운데 가장 밝고 표면이 가장 젊은 위성입니다. 협곡이 그물처럼 뻗어 있고 얼음이 흘러 메운 평평한 땅이 있어, 과거에 활발히 움직였던 흔적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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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와 크기
| 지름 | 1,158 km |
|---|---|
| 천왕성 거리 | 190,900 km |
| 공전 주기 | 2.52일 |
| 특징 | 가장 젊고 밝은 표면, 협곡과 얼음 평원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모행성과 형제 위성
아리엘을 데웠던 사라진 공명
아리엘의 협곡과 얼음 평원은 천왕성 위성 가운데 가장 젊은 땅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아리엘에는 이런 활동을 일으킬 만한 열이 없습니다. 몸집이 작아서 처음 가졌던 열은 금세 식었습니다. 지금은 이웃 위성과 박자가 맞는 궤도에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얼음을 녹인 열이 어디서 왔는지가 수수께끼입니다.
과학자들은 그 답을 과거에서 찾습니다. 옛날의 아리엘은 이웃 위성과 공전 박자가 맞는 궤도에 있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서로의 중력이 규칙적으로 궤도를 찌그러뜨립니다. 궤도가 찌그러지면 천왕성의 중력이 아리엘을 늘였다 줄였다 하고, 그 마찰로 속이 데워집니다. 천왕성은 목성이나 토성보다 덜 납작해서, 위성들이 이런 궤도에 들어갔다 빠져나오기가 쉬웠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2006년 7월 허블 우주망원경은 아리엘이 천왕성 앞을 지나며 구름 위에 그림자를 드리운 드문 장면을 찍었습니다. 천왕성은 옆으로 누워 돌기 때문에 이런 장면은 아무 때나 볼 수 없습니다. 약 42년마다 돌아오는 분점 무렵의 몇 년 동안만 지구에서 위성들의 궤도가 옆면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위성 이야기
아리엘은 1851년 영국의 천문학자 윌리엄 라셀이 움브리엘과 함께 발견했습니다. 이름은 「템페스트」에 나오는 공기의 요정에서 왔습니다. 지름은 1,158km이고, 천왕성에서 19만 900km 떨어져 2.52일에 한 바퀴를 돕니다. 천왕성의 위성 가운데 햇빛을 가장 잘 반사해 가장 밝습니다. 밀도는 물의 약 1.5배로, 얼음과 암석이 반반쯤 섞여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이저 2호가 찍은 아리엘의 표면에는 큰 크레이터가 드뭅니다. 크레이터가 적다는 것은 표면이 비교적 새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대신 폭이 수십 km인 협곡이 그물처럼 뻗어 있습니다. 협곡 바닥은 끈적한 얼음이 흘러 들어와 평평하게 메웠습니다. 한때 아리엘의 속이 따뜻해서 얼음이 움직일 수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공전 뷰에서 천왕성을 따라가면 미란다 바로 바깥, 움브리엘 안쪽을 도는 아리엘이 보입니다. 최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아리엘 표면에서 이산화탄소 얼음을 예상보다 많이 찾아냈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것이 얼음 아래의 바다에서 올라온 물질일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설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아리엘의 지름은 얼마인가요?
- 아리엘의 지름은 1,158 km입니다.
- 아리엘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 아리엘의 천왕성 거리는 190,900 km입니다.
- 아리엘의 공전 주기는 얼마인가요?
- 아리엘의 공전 주기는 2.52일입니다.
- 아리엘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아리엘의 특징은 가장 젊고 밝은 표면, 협곡과 얼음 평원입니다.
- 아리엘, 어느 행성의 위성인가요?
- 천왕성의 위성입니다.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