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브리엘Umb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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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브리엘은 어떤 천체인가요?

위성· 지름 1,169 km. 천왕성의 큰 위성 가운데 가장 어두운 위성입니다. 크레이터로 뒤덮인 검은 표면에서 밝은 고리 무늬가 있는 운다 크레이터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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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브리엘
사진: Wikimedia Commons — Umbriel

궤도와 크기

지름1,169 km
천왕성 거리266,000 km
공전 주기4.14일
특징밝은 고리 지형 운다 크레이터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모행성과 형제 위성

어두운 움브리엘의 밝은 고리, 운다 크레이터

어두운 움브리엘에도 밝은 곳이 한 군데 있습니다. 적도 근처에 있는 지름 약 131km의 운다 크레이터입니다. 이 크레이터의 바닥에 밝은 물질이 고리 모양으로 깔려 있습니다. 검은 표면 위에서 이 고리는 도넛처럼 도드라져 보입니다. 운다라는 이름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신화의 어둠의 정령에게서 왔습니다.

이 밝은 고리가 무엇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충돌 때 튀어나온 물질이 쌓였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얼음이 모여 생겼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판단할 자료는 보이저 2호가 찍은 흐릿한 사진 몇 장뿐입니다. 게다가 보이저는 표면의 약 40%만 찍었고, 북반구는 아직 아무도 본 적이 없습니다.

움브리엘이 왜 이렇게 어두운지도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표면의 물 얼음에 검은 먼지가 섞였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천왕성의 자기장에 붙잡힌 입자가 얼음 속 물질을 검게 바꿨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환경에 있는 아리엘은 밝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위성 이야기

움브리엘은 1851년 윌리엄 라셀이 아리엘과 함께 발견한 천왕성의 위성입니다. 이름은 알렉산더 포프의 시 「머리타래의 겁탈」에 나오는 우울한 요정에서 왔습니다. 라틴어 ‘움브라’는 그림자라는 뜻입니다. 지름은 1,169km로 아리엘과 거의 같습니다. 천왕성에서 26만 6천 km 떨어져 4.14일에 한 바퀴를 돕니다.

이름처럼 움브리엘은 천왕성의 큰 위성 가운데 가장 어둡습니다. 햇빛을 반사하는 정도가 이웃 아리엘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보이저 2호의 사진에서 표면은 큰 크레이터로 빽빽했습니다. 땅이 새로 만들어진 흔적이 거의 없어 아주 오래된 표면으로 보입니다. 속이 일찍 식어 지질 활동이 멈춘 것으로 여겨집니다.

크기가 거의 같은 두 이웃이 왜 이렇게 다른지는 오랜 수수께끼입니다. 아리엘은 젊고 밝지만 움브리엘은 늙고 어둡습니다. 과학자들은 아리엘만 과거에 궤도의 박자가 맞아 속이 데워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전 뷰에서는 아리엘 바깥, 티타니아 안쪽을 도는 움브리엘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움브리엘의 지름은 얼마인가요?
움브리엘의 지름은 1,169 km입니다.
움브리엘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움브리엘의 천왕성 거리는 266,000 km입니다.
움브리엘의 공전 주기는 얼마인가요?
움브리엘의 공전 주기는 4.14일입니다.
움브리엘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움브리엘의 특징은 밝은 고리 지형 운다 크레이터입니다.
움브리엘, 어느 행성의 위성인가요?
천왕성의 위성입니다.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