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브리엘Umbriel
움브리엘은 어떤 천체인가요?
위성· 지름 1,169 km. 천왕성의 큰 위성 가운데 가장 어두운 위성입니다. 크레이터로 뒤덮인 검은 표면에서 밝은 고리 무늬가 있는 운다 크레이터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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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와 크기
| 지름 | 1,169 km |
|---|---|
| 천왕성 거리 | 266,000 km |
| 공전 주기 | 4.14일 |
| 특징 | 밝은 고리 지형 운다 크레이터 |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모행성과 형제 위성
어두운 움브리엘의 밝은 고리, 운다 크레이터
어두운 움브리엘에도 밝은 곳이 한 군데 있습니다. 적도 근처에 있는 지름 약 131km의 운다 크레이터입니다. 이 크레이터의 바닥에 밝은 물질이 고리 모양으로 깔려 있습니다. 검은 표면 위에서 이 고리는 도넛처럼 도드라져 보입니다. 운다라는 이름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신화의 어둠의 정령에게서 왔습니다.
이 밝은 고리가 무엇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충돌 때 튀어나온 물질이 쌓였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얼음이 모여 생겼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판단할 자료는 보이저 2호가 찍은 흐릿한 사진 몇 장뿐입니다. 게다가 보이저는 표면의 약 40%만 찍었고, 북반구는 아직 아무도 본 적이 없습니다.
움브리엘이 왜 이렇게 어두운지도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표면의 물 얼음에 검은 먼지가 섞였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천왕성의 자기장에 붙잡힌 입자가 얼음 속 물질을 검게 바꿨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환경에 있는 아리엘은 밝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위성 이야기
움브리엘은 1851년 윌리엄 라셀이 아리엘과 함께 발견한 천왕성의 위성입니다. 이름은 알렉산더 포프의 시 「머리타래의 겁탈」에 나오는 우울한 요정에서 왔습니다. 라틴어 ‘움브라’는 그림자라는 뜻입니다. 지름은 1,169km로 아리엘과 거의 같습니다. 천왕성에서 26만 6천 km 떨어져 4.14일에 한 바퀴를 돕니다.
이름처럼 움브리엘은 천왕성의 큰 위성 가운데 가장 어둡습니다. 햇빛을 반사하는 정도가 이웃 아리엘의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보이저 2호의 사진에서 표면은 큰 크레이터로 빽빽했습니다. 땅이 새로 만들어진 흔적이 거의 없어 아주 오래된 표면으로 보입니다. 속이 일찍 식어 지질 활동이 멈춘 것으로 여겨집니다.
크기가 거의 같은 두 이웃이 왜 이렇게 다른지는 오랜 수수께끼입니다. 아리엘은 젊고 밝지만 움브리엘은 늙고 어둡습니다. 과학자들은 아리엘만 과거에 궤도의 박자가 맞아 속이 데워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전 뷰에서는 아리엘 바깥, 티타니아 안쪽을 도는 움브리엘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움브리엘의 지름은 얼마인가요?
- 움브리엘의 지름은 1,169 km입니다.
- 움브리엘까지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 움브리엘의 천왕성 거리는 266,000 km입니다.
- 움브리엘의 공전 주기는 얼마인가요?
- 움브리엘의 공전 주기는 4.14일입니다.
- 움브리엘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움브리엘의 특징은 밝은 고리 지형 운다 크레이터입니다.
- 움브리엘, 어느 행성의 위성인가요?
- 천왕성의 위성입니다.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