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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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서비어런스는 어떤 천체인가요?

탐사선·망원경· 발사 2020-07-30 – 착륙 2021-02-18 (5년째 탐사 중). 옛날 호수였던 화성의 예제로 크레이터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는 NASA의 로버입니다. 암석 시료를 통에 담아 모으고 있으며, 함께 간 헬리콥터 인저뉴어티는 다른 행성에서 처음으로 동력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퍼서비어런스
사진: Wikimedia Commons — Perseverance (rover)

임무 연대기

  1. 퍼서비어런스 발사 — 헬리콥터를 싣고

탐사선 제원

발사2020-07-30
착륙2021-02-18 예제로 크레이터
질량1,025 kg
동행헬리콥터 인저뉴어티 72회 비행

값은 대표값(근사)입니다. 출처: NASA·IAU 공개 자료 정리.

퍼서비어런스가 스리 포크스에 남긴 시료 창고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퍼서비어런스는 ‘스리 포크스’라는 평평한 땅에 시료 통 10개를 내려놓았습니다. 로버가 고장 나 시료를 직접 전해 주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예비 창고입니다. 통들은 지그재그로 몇 m씩 떨어뜨려 놓아, 나중에 하나씩 집어 올릴 때 서로 방해되지 않게 했습니다.

로버는 같은 곳에서 뽑은 시료를 한 쌍씩 모아, 한쪽은 몸에 싣고 다니고 다른 쪽을 이곳에 두었습니다. 10개 가운데 하나에는 화성의 공기가 담겼고, 다른 하나는 ‘증인 튜브’로 로버가 지구에서 묻혀 간 오염을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시료를 지구로 가져오는 계획이 재검토되면서, 이 통들이 언제 돌아올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임무 이야기

퍼서비어런스는 2020년 7월 30일 발사되어 2021년 2월 18일 화성의 예제로 크레이터에 내려앉았습니다. 무게는 약 1톤으로 작은 자동차만 한 크기입니다. 공중에 뜬 ‘스카이크레인’이 줄에 로버를 매달아 땅에 살며시 내려놓았고, 이 착륙 과정이 여러 대의 카메라로 영상에 담겼습니다.

예제로 크레이터를 고른 이유는 이곳이 약 35억 년 전 호수였기 때문입니다. 강물이 호수로 흘러들며 흙과 모래를 쌓아 만든 삼각주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지구에서도 이런 곳에는 옛 생물의 흔적이 잘 보존됩니다. 그래서 화성에 한때 생명이 있었다면 그 흔적을 찾기 좋은 장소로 꼽혔습니다.

퍼서비어런스의 가장 중요한 일은 시료를 모으는 것입니다. 드릴로 바위를 뚫어 막대 모양의 조각을 뽑고, 작은 통에 넣어 밀봉합니다. 이 통들을 나중에 지구로 가져와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로버는 화성 대기의 이산화탄소에서 산소를 만드는 MOXIE 실험에도 성공했습니다.

함께 간 헬리콥터 인저뉴어티는 2021년 4월 다른 행성에서 처음으로 동력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화성의 공기는 지구의 약 100분의 1로 옅어서, 날개를 매우 빠르게 돌려야 뜰 수 있습니다. 처음 계획은 다섯 번 비행이었지만 72번이나 날았고, 2024년 1월 날개가 부서져 임무를 마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퍼서비어런스, 언제 발사됐나요?
퍼서비어런스의 발사는 2020-07-30입니다.
퍼서비어런스의 질량은 얼마인가요?
퍼서비어런스의 질량은 1,025 kg입니다.
퍼서비어런스, 한 줄로 설명하면 무엇인가요?
탐사선·망원경 — 옛날 호수였던 화성의 예제로 크레이터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는 NASA의 로버입니다.

관련 항목

수치는 대표값(근사)입니다. 시뮬레이션 위치는 J2000 평균 궤도요소 기반 근사입니다.